댓글이 안달려서 부득이 새로 씁니다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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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 : 2018-08-11
Name : 정석균
Hits : 4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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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 질문을 한 이유는 보이차를 취급하시는 어떤 분께서 산차는 쇄청모차 상태와 증기를 쐬여준 이후의 산차로 나뉜다고 하셔서 여쭤본겁니다. 현실적으로 요새 그렇게까지 잘 안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쇄청모차 상태는 녹차이지 보이차는 아니라시면서.. 증기를 쐬지 않는 쇄청모차는 발효가 느리다고 까지 하셨는데.. 어떤 분 말이 맞는지 헷갈리네요 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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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석균 |
2018-08-11 |
450 |
